홋카이도
시코츠 토야 국립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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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시코츠 호수 얼음 걷기
주요 내용
이 활동은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새로운 즐거움입니다. 얼음을 깨고 호수에 뛰어들거나 얼음 위를 미끄러지며 자유롭게 놀 수 있는 겨울 활동이에요. 걱정마세요, 드라이슈트를 입기 때문에 젖을 걱정은 없답니다.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을 경험이에요!
세부사항
이 활동은 호수가 얼어있는 기간에만 진행됩니다. 시코츠호에서 얼음 위를 걸어보는 건 국립공원에서만의 도전입니다. 부분적으로 얼어있는 호수에서 즐기는 새로운 형태의 수상 스포츠이죠. 이 활동에서는 얼음 아래를 들여다보고, 얼음 위를 타며, 눈 속으로 다이빙해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드라이슈트를 입으면 떠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어요, 수영 못해도 괜찮습니다.
요약
위치 Lake Shikotsu,Lake Toya
소요 시간 2시간
교통편 아니요
식사 아니요]
접근성]
거기에 어떻게 가나요
시코츠-토야 국립공원은 삿포로, 홋카이도 인근에 위치하며, 화산과 험난한 경치가 주를 이룹니다. 토야 호와 시코츠 호, 요테이 산, 그리고 노보리베츠와 조잔케이의 온천마을로 다섯 개의 지역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은 공원의 주요 지역들과 연결되어 있지만, 서비스는 드물습니다. 버스 투어 또는 자동차가 공원을 구경하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도쿄에서
일본 철도 패스 소지자는 시코츠 토야 국립 공원 내 지역을 가기 위해 기차를 이용하려 할 수 있지만, 이렇게 하면 약 8시간이 걸립니다. 신칸센은 도쿄에서 하코다테까지 갑니다. 종착점에서의 이동을 위해 한정석 특급열차로 환승해야 합니다. 더 빠른 방법은 하네다 공항 또는 나리타 공항에서 신치토세 공항까지 제공되는 90분 비행 중 하나입니다. 거기에서 시코츠 호수 버스 터미널(55분)로 가기 위해 홋카이도 츄오 버스를 타세요. 노보리베쓰에 가려면, JR 치토세선(공항 랩핀)으로 미나미-치토세역(3분)에 가서 JR 치토세선/무로란 본선을 이용해 노보리베쓰역(1시간 20분)로 가세요. 노보리베쓰역에서 토야 호수로 계속 가려면, 무로란 본선을 이용해 토야역(1시간 15분) 또는 JR 슈퍼 호쿠토(40분)로 가세요.
사포로에서
요잔케이 온천마을은 사포로역 버스 터미널에서 조테츠 버스 7번 또는 8번을 타고 요잔케이 온천으로 갈 수 있습니다(1시간 15분). 노보리베츠는 제한된 표현 호쿠토(1시간 15분) 또는 도난 버스(1시간 40분)를 통해 사포로에서 접근 가능합니다. 제한된 표현 열차는 사포로에서 하코다테로 가는 도중 토야역에서 정차합니다(1시간 40분). 현재 사포로역에서 시코츠 호수로 가는 직행 서비스는 없습니다. 대신 호카이도 추오 버스와 같은 운영사에서 계절 버스 투어에 참여하세요. 요테이산은 공공 교통을 이용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차를 렌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